애드센스 테스트 전 조심할 것 posted by Amit Agarwal on Wednesday, September 21, 2005
여러분이 여러분의 새로운 레이아웃을 테스트할 시 어쩌면 수없이 페이지를 리로딩할런지도 모릅니다. 만약 해당 페이지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게재되 있다면,여러분이 매번 리로드 할 때마다 여러분은 구글 광고 서버에 일련의 새로운 광고조합을 요청하게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구글은 여러분이 테스트 중에 있다는 것을 모를 것이고 IP가 요구되는 광고가 다 같은 걸로 남아 있기에 해당 행위가 부정클릭으로 여러분의 계정이 불이익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최악의 상황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광고를클릭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이러한 추가 광고 노출은 여러분의 CTR 데이타에도 지장을 줄 것입니다.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피하는 간단한 방법은 여러분이 테스트 하기 전에 이런 모든 애드센스 코드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여러분의 구글 광고가 여러분의 레이아웃 상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에 몇가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조치들이 있습니다:
1. 애드센스 코드를 사용하는 대신, 여러분의 구글 애드센스 광고 사이즈와 같은 정적인 JPG이미지 화일을 그자리에 추가하는 것입니다.(구글은 자체적으로 정적인 다수의 광고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죠)
2. "pub-googleIamTesting" 처럼 기존의 코드가 아닌 다른 것으로 구글 광고 클라이언트 변수를 주는 것입니다.
3. 애드센스 광고 코드에 google_adtest = "on"; 처럼 코드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세미콜론을 빼먹지 마세요.
4. 이에 대한 공식 언급이 없더라도, google_ad_channel 를 제거하는게 더 안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글 애드센스 팀에 질의 하는 것이죠. 그들은 꽤 빨리 회신해 올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정책은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시현하고 있는 웹싸이트는 정상 작동중이어야지 공사중이면 안 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싸이트가 마무리됐고 활성화 된다면, 그다음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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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포스트에 댓글을 단 애독자들의 글에 대한 글쓴이의 댓글 중에 있는 얘기로 셀프 임프레션인 구글 애드센스 정책 위반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셀프 임프레션이 구글 정책에 위배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레이아웃 테스트중에 우발적으로 애드센스 클릭이 잡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팁이 있습니다. 제가 레이아웃 테스트 할 때 저는 애드블럭 플러스 확장 플러긴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꽤 효과적인데요 작동을 시키면 단번에 애드센스 광고는 제거가 되고 저는 광고의 우발적 클릭 걱정 없이 자유롭게 칸텐츠들을 편집하고 다닌답니다. http://adblockplus.org/en/ 시도해 보세요 그만한 효과가 있네요,
Written by miCRoSCoPiC^eaRthLinG at 7/1/07 8:48 PM
출처:http://labnol.blogspot.com